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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포티지를 살까? 존피터를 살까?

고민 많이 되더군요.

알아보니 맨하탄포티지를 만든 창시자가 존피터이고, 원래 원조가 존피터 가방이라고 하더라구요.

맨하탄 포티지는 존피터가 다른 3자에게 팔아넘긴 브랜이구요.

아무래도 존피터가 맨하탄포티지 브랜드를 팔고나서, 원래의 브랜드를 새롭게 세계시장에 론칭중인 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일본에선 좀 유명한 브랜드이구요. 아직 많이 들어오지 않아서인지 맨하탄 포티지 보다는 다소 저렴하다는 생각 ㅎㅎ

 그래서 요즘 한국에도 존피터 가방 메는 분들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존피터는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가방 디자이너라고 합니다.
맨하탄포티지의 창시자이기도 하고, 여러 브랜드를 런칭한 경험이 있더군요.

아직 우리에겐 생소한 브랜드라서 슬쩍 알아보기도 하니,, 세상에 1980년에 만들어진 브랜드더군요
브랜드의 역사로 보나, 뉴욕 정통파 백팩커인 존피터의 명성으로 보나,,

새로운 가방을 원하는 분들은 한번 눈여겨 볼만한 것 같습니다.
특히,, 존피터 가방은 OEM 없는 100% MADE IN NEW YORK 이더군요 캬~
일본에서는 많이 유명한 것 같습니다.
 
존피터 가방 뉴욕 매장사진이랑..  제가 좋아하는 메신저백,,
돌아다니던  착용컷 함께 올려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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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피터 가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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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하루에 한가지 패션 아이템만을 60% 할인하는 소셜커머스 발견했어요.
트위스트 : www.todayswishlist.com   북마크 필요할 듯. 한번 꼭 들려보세요
아벨로일라에서 운영하는데 정말좋은 아이템 매일 바뀌면서 60% 할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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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JOHN PETERS
(존피터 가방)

존피터는 국내에도 알려진 MANHATHAN PORTAGE 가방의 창시자이면서 디자이너였습니다.

2009년 2월 맨하탄포티지 브랜드를 매각하고 자신의 원조 브랜드인 John Peters New York본격적으로 런칭 하고 있습니다.


TOP BAG DESIGNERS

미국 가방의 거장이고 Backpacker로 저명한 존피터는, 1978년 "Peters Mountain Works"를 시작으로 1983년에는 자산의 이름을 내걸고 John Peters New York 브랜드를 창시하였습니다.

그후 출시한 맨하탄포티지 브랜드의 경우는 2009년에 3자에게 매각한 브랜드입니다



 

1980년에 회사를 설립하면서, 존피터는 자신이 이름을 내걸고 John Peters New York 브랜드를 뉴욕, 일본에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건비가 낮은 제 3국가에서 생산되는 OEM 가방과 달리 John Peters New York 의 브랜드는 모두 MADE IN NEW YORK으로 출시되고 있으며, 이는 존피터의 품질에 대한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자신의 공장을 가지고 직접 제작하는 백으로 그 품질이 보증할 수 있는 고급 소재로부터 뛰어난 고기능의 메신저 백을 하이센스의 디자인으로 만들기 시작했으며, 현재 미국의 뉴욕의 유명백화점과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John Peters New York아메리카의 전통스타일을 아름다운 분위기로 연출한 가방입니다.


 

뛰어난 고급소재

John Peters New York의 소재인 코듀라 원단은 면보다 10배, 폴리보다3배, 나일론보다 2배이상의 내구성을 가졌습니다.



 

해외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국내 소비자에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John Peters New York”이 2010년 본격적으로 한국에 런칭될 예정이며, 패션에 민감한 Early Adapter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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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VUITTON 진품가품 구별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샤넬,
프라다와 더불어 모조품이 가장 극성을 피우는 것이 루이뷔통입니다. 오래전 모 백화점이 실시한 `해외 중고 명품 모아 수출합니다` 행사에 고객들이 내놓은 루이뷔통 중고품 중에서 모조품이 전체의 60%에 육박해서 백화점 직원들이 "국내에서 진품 루이뷔통인양 행세하는 가짜들이 이렇게 많이 유통되고 있는지 몰랐다"며 놀랐다고 합니다.

요즘은 모조품이 점점 고급화, 정교화 추세에 있어서 예전처럼 무늬의 배열이나 외관의 차이 등 구체적으로 정해 진 공식만으로는 진품을 판별하기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20만원이 넘는 고급 모조품의 경우 업자들이 장인 정신(?)을 발휘하여 진품처럼 일일이 손으로 작업하여 수제품을 만들어 낸답니다.

어떤 모조품 제조하는 분은 그 솜씨를 인정받아 프랑스로 스카웃까지 되었다는 이야기를 비롯, 모조품을 들고 파리 매장에 가서 진품과 교환했다는 여행객의 {믿거나 말거나} 일화도 있습니다.

모조품 식별에는 이제 개인의 느낌과 안목이 점점 더 중요해 진다는 뜻이죠. 가장 믿을만한 방법은 역시 진품과 친숙해지는 것입니다. 진품을 많이 접하다보면 모조품을 대했을 때 가죽의 질감과 프린트된 무늬의 선명도 등 미묘한 차이점, 전체적인 외관상 느낌, 바느질 솜씨 등으로 쉽게 판단이 서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공식으로만 모조품을 판별하시려 드는 경향이 있는데 지금은 더 이상 그런 방법으로는 통하지 않습니다.

제 말이 믿기지 않으신다면 한번 이태원같은 곳에 나가셔서 직접 최근 나온 A급 모조품들을 봐 보세요. 겉모양은 진품과 다 똑같습니다. 질감이나 전체적인 이미지 등 미묘한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이건 거듭 강조했듯이 진품을 눈에 익히셔야 알 수 있는 차이점입니다)

TC Code로 판별

루이뷔통 진품 판별의 방법을 메일로 문의해 오신 분이 계셨습니다. 가방 구석진 곳에 숨겨져 있는 TC코드라는 걸 찾아 진품 여부를 판단한다고 하시는데 예전에 로렉스 시계 뒷판에 시리얼 넘버가 있으면 진품이라고 판단하던 시절이 있었죠? 지금은 어떤가요? 모조 롤렉스도 뒷판 번호를 완벽히 흉내내죠? 마찬가집니다.

루이뷔통 모조도 TC코드는 쉽사리 모방합니다. 보이지 않는 가방 안주머니같은 깊숙한 곳에 TC코드가 숨겨져 있다고 모조 제조업자들이 보지 못하는게 아닙니다. 모조 제작자들은 진품을 구입한 후 한장 한장 해체하여 말 그대로 {분해}를 합니다. 완벽한 모조를 만들기 위해서죠.
TC코드, 아무리 숨겨도 결국은 발견됩니다. 상품의 고유 일련번호가 아닌 TC코드의 유무만으로는 진품을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TC코드로는 그럼 어떻게 진품을 구별할 수 있을까요? 결정적인 단서는 알파벳 두 글짜입니다.
루이뷔통 직원들은 대부분 알고 있는 사항이지만 모조 제작자들은 무슨 뜻인지조차 모릅니다.

TC Code의 의미

코드의 위치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습니다.원칙적으로 제품이 완성된 후로는 넣기 어려운 장소에서 발견되므로 아마도 제품을 조립하기 전에 새겨넣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루이뷔통은 현재 5 개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미국, 스페인) 에서만 제조 되고 있습니다. 미국산 루이뷔통은 라이센스를 맺고 독자적인 모델을 제조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미국산 루이뷔통을 정규품으로 판매할 수 없습니다.

원산지 표기의 약호

CA, LO → 스페인 made in Spain
SD, FH →  
미국 made in USA
LP →    
독일 made in Germany/ made in West Germany
FA →     스위스 made in Swiss/ made in Switzerland
TH (기타) → 프랑스 made in France(VI, AN, AO, A1, A2, AR, SL, SP, MI, ST)

2자리 영문자는 원산지를, 4자리 숫자는 제조연월을 표시합니다. 1989년까지는 885→ 88년 5월 제조, 8910→ 89년 10월 제조, 8906→ 89년 6월 제조숫자의 처음부터 연월이 순서대로 표시되어 3자리, 혹은 4자리 숫자가 사용되었습니다. 대개는 영문자가 먼저 나오고 숫자가 따르지만 간혹 숫자와 영문자가 바뀐 경우도 있습니다 (884AR, 862TH)

1990년 중반부터 0932→ 92년 3월 제조, 0915→ 95년 1월 제조, 1926→ 96년 12월 제조로 바뀌었습니다. 이미 이해 하셨으리라 생각하지만 1990년 이후부터는 4 자리 숫자의 두번째 숫자와 네번째 숫자가 제조년도를 뜻하는 것이고, 첫번째 숫자와 세번째 숫자가 제작월을 뜻합니다.

예 1) SP1918의 경우는 98년 11월에 프랑스에서 제조된 것을 의미.

예 2) SP0918의 경우는 98년 1월에 프랑스에서 제조된 것을 의미.

TC Code의 예외

진품에도 1990년 이전의 상품에는 랏 코드가 없는 모델도 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상품은 거의 번호가 들어 있죠. 화장 파우치와 일부 에피라인 제품은 예전엔 번호가 눈에 띄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번호가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알파벳의 A로 시작되는 Lot Code가 많아져서 지금은 {A0...}, {A1...}, {A2...}, 같은 코드를 사용한 모델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2개의 영문자 + 4개의 숫자"라는 패턴에 맞지 않고 "1개의 영문자 + 5개의 숫자"이지만 여전히 진품입니다.

이런 의미를 모른 채로 생각없이 숫자만 써넣은 모조의 경우 구입일보다도 이후의 제조 날짜가 쓰여 있다든지 혹은 {ㅇㅇ년 13월 제조}처럼 우스운 코드, 또는 코드에는 CA로 쓰여 있는데 제품에는 made in France라고 표시되어 있기도 합니다. 진품과
달리 모조는 모델 하나하나에 개별적으로 코드를 넣지 않고 한개의 코드 원판을 찍어 모든 모델에 쓰기 때문입니다. 극복할 수 없는 모조의 운명이죠.

1: TC 코드와 원산지 표기가 맞지 않는다.

* CA0915→ made in France (Spain이 맞다)
* TH1914→ made in Spain (France가 맞다)

2: 제조연월 부적절

* 다미에 라인 제품에 8705AN (87년에는 다미에 라인은 없었습니다)
*
모노그램 베르니 제품에 VI0956 (96년에는 베르니 라인은 없었습니다)

3: 웃기는 연월표기

* H2913→ 93년 21월에 제조?

4: 코드의 위치가 다른 경우

* 이 방법은 어렵지만 대개의 경우와
달리 너무 엉뚱한 위치에 코드가 있는 경우는 의심하셔야 합니다!
* 그러나 때로는 같은 상품이라도 위치가 다른 경우도 있으니 유의 해야 합니다.

라인별 판별법

Epi-Leather

최근에는 홍콩의 야시장에
Epi-Leather도 모조품이 쏟아져 나왔더군요. 하지만 천연 식물의 추출물로 구워내고 (이 과정을 "tan"이라 부릅니다. 썬탠처럼요) 광택 처리한 후에야 비로소 선명하고 아름다운 물감으로 물들인 (deep-dye) 색상이 특징인 Epi-Leather를 모방한 모조품은 이런 복잡한 과정을 다~ 생략하고 화학물감으로 염색했기 때문에 눈감고도 모조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pi-Leather 진품의 세련된 빨강, 노랑등 색깔이 모조품은 뿌옇고 흐립니다.

Monogram
Canvas

로고에 V 대신 X를 V처럼 보이게 하거나
모노그램 캔버스 무늬중 꽃잎의 개수가 진품이 4개인데 비해 6개인 모조품, 또 꽃잎 4장이 모두 떨어져 있는 모조품 등... 판별이 쉬운 가짜는 큰 우려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 명백한 가짜들은 주로 남대문과 동대문에 공개적으로 팔리죠. 문제는 진짜와 언뜻 구분이 가지않는 지능적인 모조품들 입니다. 이런 모조품은 이태원 등에서 단속을 피해 일몰 후 가판대에서 팔리거나 점포주인들과 핸드폰으로 연락을 취해 팔립니다. 요즘은 단속 때문에 아예 구매희망 소비자들만을 모아서 모조품 공장 구매 견학(?)을 시키는 곳도 있더군요. 대단하지 않습니까?

{모노그램 진품은 반드시 전후좌우 무늬가 연결되어 한장으로 만든것 처럼 되어있다} 이 말은 맞는 말일까요 틀린 말일까요? 95%정도 맞는 말입니다. 거의 대부분 모델이 그렇단거지 반드시 연결되는게 아닙니다. 제가 가진 지갑류도 벌써 무늬가 연결이 안되는데요. 요즘 A급 모조는 무늬연결까지도 진품 그대로 모방하는 추세이며 이는 B급 모조판별에 참고하시라는 말씀이지 이 법칙을 과신하지는 마십시오.

모든
루이뷔통 모노그램 캔버스 제품은 마름모 무늬의 꼭지점과 핸드백 손잡이 아랫부분이 정확하게 맞닿도록 디자인 되어 있으므로 이것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지만, 최근에는 재주 좋으신 모조품 제조하는 분들이 무늬의 배열까지 완벽하게 재현해 내는 추세이므로 이 방법은 더 이상 별로 도움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까지 Moyen Montsouris 혹은 Babylone의 연결 스트랩이 진품과 모조품이 달라 식별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이 방법도 통하지 않습니다. 모조품이 진품처럼 거듭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진품 판별을 위해 라이터 불로 그슬려보는 분도 있던데, 이 방법 또한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요즘의 모조품들은 라이터 불에도 끄떡없는 막강파워를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믿을만하고 비교적 쉬운 판별 방법이 한가지 있습니다.모노그램 별과 꽃 무늬를 자세히 보시면 무늬의 밝은
브라운 색에 회색빛 가는 줄이 촘촘히 그어져 있는 것이 눈에 띌 것입니다. 이 줄이 진품은 약간 두껍고 흐릿한 반면, 모조품은 좀 더 가늘고 뚜렷합니다. 때문에 진품은 약간의 거리를 두고보면 이 회색줄이 눈에 잘 안 보이는 반면 모조품은 확연히 눈에 띄입니다.

Monogram Vernis

최근
루이뷔통 모노그램 베르니의 모조품이 서울거리에 나오기 시작했더군요. 지금껏 나온 모조품 중 가장 훌륭하게 흉내 낸 이 진짜같은 가짜들은 제법 자세히 봐도 깜박 속을 정도입니다.워낙 고급스러운(?) 모조품이다보니 가격도 진품의 1/10 이 넘는 15만원이나 했습니다.

그러나
모노그램 베르니의 진품 핑크색은 색이 균일하지 않고 진한 곳과 연한 곳이 어우러져 있는 반면, 모조품 핑크는 색깔이 찍어낸듯 동일합니다. 핑크색깔 자체도 진짜보다 연하고요. 그런데 다른 색깔, 즉 진보라, 베이지, 라임 옐로우, 하늘색 등은 정말 진짜와 색깔이 흡사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가죽을 만져보면 금새 알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고급
카프 스킨을 쓴 진짜와 달리 모조품은 가죽이 뻣뻣합니다. 또 들어보면 진품은 가벼운 반면 모조품은 무겁기 짝이 없습니다. 전후좌우 끝부분 처리도 진품은 날렵하고 맵시있지만 모조품은 붕 뜨고 흉칙하게 넓더군요.


기타 판별법

이밖에도 진품판별 요령이 무수히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먼저 오리지날은 제품 내부에 원산지 표기인 "made in ..."가 검은 브라운색으로 쓰여져 있거나 베르니 경우 음각이 되어 있는 반면, B급 모조의 경우 글짜색이 금박입니다 (현재 진품
루이뷔통 라인 중에서 원산지 표기가 금박이나 은박으로 되어 있는건 타이가 라인 뿐입니다).

그러나 이런 B급 모조품의 경우 글짜색을 볼 것도 없이 외부 다른 곳에서 모조품의 헛점이 속속 드러납니다. 글짜색까지 오리지날과 같은 색으로 재현해 낸 A급 모조의 경우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루이뷔통의 대부분 제품이 프랑스에서 제조하여 내부에 "made in France"라고 쓰여져 있지만, 전술했듯이 모델에 따라서 일부 라인은 스페인, 독일, 스위스, 미국에서 제조하고 있고 내부에도 "made in Spain", "made in Germany ..."등으로 쓰여 있습니다. 반면에 모조품은 다른 곳은 다 완벽히 흉내 내어도 내부에는 모델과 상관없이 모든 제품에 어김없이 균일하 "made in France"라 표시되어 있습니다. 또 루이뷔통은 특수 바느질법을 사용하여 진품의 경우 대부분 꿰맨 자리가 비스듬하게 되어 있습니다 (모델에 따라 그렇지 않은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만). 진품 가지신 분 확인해 보세요.

또한 모조의 경우 통상적으로 패스너 부분이 딱딱해서 손이나 팔이 아플 정도로 거칠고 패스너가 붙어 있는 부분과 끈 끝 부분의 간격이 넓고 손잡이 부분의 레더가 길며 안쪽의
루이뷔통 각인이 좁고 깊습니다.

어쨌거나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사실은, 진품은 많이 써보신 분이라면 제 아무리 위조를 해도 구분이 간다는 것입니다.진품은 고급 소가죽을 쓰는 반면에, 모조품은 뻣뻣한 합성가죽을 쓰기 때문이죠. 무늬 또한 진품은 또렷하지만 모조품은 흐릿하고 조잡합니다.

핸드백 내부를 한번만 훑어 보셔도 진품은 꼼꼼히 바느질로 이은 반면, 모조품은 본드로 접착했거나 바느질로 이었다해도 엉성하기만 합니다. 그 이유는, 모조품 제조업자들도 꼼꼼한 바느질을 할 기술은 충분하지만 대량생산을 위하여 10만원짜리 모조품 한개 만드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가품을 일일이 다 살 수 없다면 일단 매장에 자주 들러 만지고 관찰하며 손과 눈으로 느끼세요. 그런 후에 모조품 판별 테스트를 해 보십시오. 확실히 예전보다는 향상된 진품 판별 능력을 느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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