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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유아기의 혈관종 수축가능

(미국 CBS 뉴스에 1월 23일자 발표된 내용 - 번역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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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루베리의 추출액이 영아나 어린이들에게 발생하는 혈관종(blood vessel tumors)을 수축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발표가 나왔다.

미국 오하이오대학 연구원들은 혈관종에 걸린 쥐들에게 블루베리 추출액을 먹인 결과 종양의 크기가 안전하게 줄어들며 건강상태도 호전되었다고 밝혔다. Antioxidants & Redox Signaling 건강저널에 따르면 혈관종은 유아기에 발생빈도가 높은 종양중 하나로 자라면서 없어지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혈관종에 걸린 쥐들에게 블루베리 추출액을 투여한 결과, 투여하지 않은 쥐들보다 살아날 확률은 두 배, 종양크기는 60%로 줄어든다고 담당연구원은 전했다.

오하이오 연구팀의 게일고르딜료박사는 이번 실험으로 블루베리가 혈관종 형성을 방해하고 종양크기를 축소시킨다는 것으로 처음으로 증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혈관종은 혈스폰지같은 큰 사이즈로 어린이들의 성장발달과 면역시스템을 방해한다고 설명하며 수술을 통해 종양제거가 있으나 혈관이 터지면서 사망으로 갈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많은 가족들이 차라리 기형발달을 선택한다고 말한다.

이번 연구로 이제는 직접 어린이들에게 블루베리 쥬스를 먹여 혈관종을 치료하는 것 뿐 아니라 인체실험으로 통해 흑종, 유방암, 자궁암도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고르딜료박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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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된장의 효능과 효과
 
 30여년 전만 하더라도 아이들이 놀다가 머리를 다치거나 벌에 쏘이기라도 하면 다른 약이 필요 없었다. 된장을 호박잎에 펴 바르고 아픈데에 동여 매놓으면 저절로 딱지가 생기고 치료가 되었다. 지금처럼 과학적으로 증명되진 않았지만 체험적으로 된장의 효능을 알았던 것이다.
된장은 과거 선조들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한국 고유의 전통 먹거리로서 그 뛰어난 맛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효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식품이다.

된장은 음식의 간과 맛을 맞춰 주면서 영양적인 면에서 식물성 단백질을 덤으로 보태준다. 간장맛은 발효기간을 거치는 동안 효소작용에 의해 형성된다. 따라서 재래간장은 화학간장이나 개량간장보다 영양이나 건강면에서 단연 앞선다.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는 콩은 된장의 주원료로 밭에서 나는 고기라고 부를 만큼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해서 영양가가 높은 식품일 뿐만 아니라 기능성도 뛰어난 식품이다. 특히 콜레스테롤의 염려가 없는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동맥경화, 심장질환이 염려되는 사람도 먹을 수 있으며,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

또한 된장에는 쌀을 주식으로 하는 사람에 모자라기 쉬운 필수아미노산인 리신이 많이 들어있어 식생활의 균형을 잡아준다.
또 된장에 들어있는 지방성분은 대부분 불포화지방산 형태로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낮다. 오히려 리놀렌산 등은 나쁜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막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 항암효과
  • 된장은 발효식품 가운데서도 항암효과가 탁월하다. 된장을 끓인 경우에도 항암효과가 살아있어 전통 조리법인 된장찌개에서 발암물질을 투여하여 쥐를 암에 걸리도록 한 후 된장을 먹인 결과 된장을 먹이지 않은 쥐보다 암조직의 무게가 약 80%나 감소하였다고 한다.
    대한 암예방협회의 암예방 15개 수칙 중에는 된장국을 매일 먹으라는 항목이 들어있을 정도로 국내외적으로 그 효과가 공식화되는 추세다. 된장은 항암 효과는 물론 암세포 성장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 고혈압
  • 된장에 함유되어 있는 히스타민-류신 아미노산은 단백질의 생리 활성이 뛰어나 두통을 경감시키고, 혈압을 저하시키면서 고혈압에 효험이 있으며,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줌으로써 혈관을 탄력있게 해준다.
  • 간기능 강화
  •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의 하나이며 섭취한 영양소 모두가 간을 통하여 분배된다. 전통된장은 간 기능 회복과 간 해독에도 효과가 있으며 간 독성 지표인 아미노기 전이효소의 활성을 떨어뜨려 간기능을 강화시킨다는 실험결과가 발표됨으로서 분명한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
  • 항산화 효과
  • 된장에서 항노화 작용을 하는 물질은 콩에 함유된 황색색소인 dfaidzein 및 daidzin을 비롯한 isojlavin류이며, 이들은 polyphenol류에 속하는 물질들이다. 또 다른 하나의 항산화물질은 아니노산류와 당류의 반응으로 생성된 melanoidin 상의 물질들이다.
    이들은 된장 내에 존재하는 지질류의 산화를 막아 된장이 안전한 식품으로서의 가치를 지니도록 한다.
  • 해독작용
  • 된장은 해어, 육류, 채소, 버섯의 독을 푸는데 효과가 있고 뱀, 벌레, 뱀독 등을 다스리는데 효용이 있다.
  • 노인성 치매 예방효과
  • 콩 속의 레시틴은 뇌기능 향상 효과가 있으며, 사포닌은 기능성 물질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과산화지질의 형성을 억제하여 노화 및 노인성 치매를 예방한다. 된장에는 노화를 억제하는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발효. 숙성과정에서 항산화 기능이 높아지고 된장 특유의 갈변현상도 노화예방에 큰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소화제역할
  • 된장은 식욕을 돋구는 음식인 동시에 소화력이 뛰어난 식품으로서 음식을 먹을 때 된장과 함께 먹으면 체할 염려가 없다. 민간요법에서는 체했을 때 된장을 묽게 풀어 끓인 국을 한 사발 먹으면 체한 기가 풀어진다고 하였다.
  • 골다공증 예방
  • 이소플라본의 유도체는 일명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뼈의 재흡수를 막고 뼈를 형성하여 여성의 골다공증도 예방할 수 있다. 버섯 중에는 Vitamin-D가 풍부해 칼슘의 흡수를 돕고 뼈와 이를 튼튼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
  • 당뇨 개선
  • Melanoidin성분이 인슐린의 분비를 원활하게 하여 당뇨를 개선한다.
  • 비만·변비 예방
  • 호박·버섯보리된장은 식이 섬유소가 풍부하여 비만 예방은 물론 변비 예방 및 치료에도 효과적이며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소화기를 튼튼하게 해 준다.
  • 심장병과 뇌졸중 예방
  • 버섯의 단백질은 피를 맑게 하는 성분이 있고 혈액의 응고를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혈액의 점도를 내려 심장병과 뇌졸중을 예방한다.
  • 기미·주근깨 제거
  • 유리리놀산이 멜라닌 색소의 합성을 억제함으로서 기미·주근깨를 제거해주고 버섯과 호박은 알레르기성 피부, 여드름, 거친 피부를 윤택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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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는 암. 암으로 죽어가는 사람들보다 암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밤낮 없이 많은 연구자들이 암의 완전정복에 매달리고 있지만 아직도 암은 완치되기 힘든 질병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그러니 예방이 더욱 강조될 수밖에.

    불행인지 다행인지 우리가 먹는 음식과 암의 발생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밥이 보약이라고는 하지만 잘못 먹으면 암을 키울 수도 있고, 잘 가려서 먹으면 암을 예방할 수도 있다는 얘기.
     
    먼저 주의할 점은 암을 유발하는 식품을 피하는 것이다. 발암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식품을 살펴보면 먼저 안정성이 입증되지 않은 첨가제를 너무 많이 사용한 가공품이나 오래되어 부패된 땅콩류 등이 있다. 색이나 향이 너무 진한 가공품은 적어도 암에 있어서는 ‘보기에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가 아니다. 또 오래되어 이상한 냄새가 나는 땅콩에는 간암을 일으키는 곰팡이가 번식하고 있으므로 오래된 땅콩은 아까워도 버려야한다.
     
    짠 음식의 섭취는 위암의 발생을 촉진시키고, 알코올 즉 술은 간암을 촉진시킨다는 사실이 이미 널리 알려진 상식. 더구나 짠음식은 위암뿐만 아니라 고혈압에도 좋지 않으므로 싱겁게 먹을 것을 권장하고 싶다.
     

     
    ‘약간의 알코올 섭취가 심장병의 발생을 줄인다’는 연구결과를 무슨 면죄부쯤으로 착각하는 애주가들이 있는데, 어디까지나 ‘약간의 음주’에 국한된 이야기지 코가 삐뚤어지도록 매일 술을 퍼도 된다는 얘기는 절대로 절대로 아니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지나치게 태운 음식도 위암을 촉진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으며, 지방의 과다섭취도 유방암이나 대장암 등 각종 암의 발생을 촉진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약간의 알코올 섭취가 심장병의 발생을 줄인다?"

    그러고 보니 우리 식탁이 온통 발암물질의 전시장 같아서 숟가락 들기가 무서워진다. 그러나 안심하시라 다행히도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고있는 식품 중에는 암을 예방하는 식품 또한 적지 않으니.
     
    암의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영양소는 채소나 과일류에 풍부한 섬유질, 비타민류 등. 그런데 주의할 점은 비타민을 약으로 장기간 복용하는 경우에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폐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베타카로틴의 경우 3년이상 장기간 복용한 흡연자에게서 오히려 폐암의 발생률을 높이는 역효과가 나타나 연구자들을 실망시켰고, 비타민 C의 장기복용도 심장질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따라서 지나치게 약에 매달리는 것보다는 식품을 통한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식품에 대한 연구 결과, 과일이나 야채 등 식물성 식품들이 대체적으로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 그렇다고 육식은 하지 말고 채식만 하라는 얘기는 결코 아니다. 간혹 이러한 결과를 지나치게 확대 해석해서 「육식은 절대 금물」이라는 극단적인 얘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전혀 육식을 하지 않으면 오히려 영양 결핍으로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건강한 식생활의 기본은 항상 골고루 먹는 것이지만 암을 예방하는 특별한 효과가 있는 식품들을 알고 조금씩 더 신경을 쓰면 좋겠다.
     
    "육식은 절대 금물?"
     
    대부분의 녹황색 야채는 암을 예방하는 효과를 갖는다. 한때 각종 야채를 갈아서 만든 녹즙이 엄청난 인기를 끌다가 녹즙기의 쇳가루와 세균 오염이 문제되면서 시들해 졌는데 그렇게 약처럼 먹는 것 보다는 그냥 매일매일 반찬으로 먹는 게 장기적으로 볼 때 더 좋다. 녹황색 야채가 암을 예방하는 이유는 대부분 식이 섬유가 풍부하고 암 예방에 효과적인 비타민류가 풍부하며 엽록소 또한 항암 작용이 있기 때문인데 그 효과는 야채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항암효과가 특히 두드러지는 것들을 살펴보면 배추, 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케일, 호박, 당근 등이 대표적인데 이러한 식품들에는 앞에서 말한 식이섬유나 비타민 이외에 인돌이나 디티올티온 등 특수한 항암 성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늘과 그 사촌인 양파의 항암 효과는 이미 잘 알려져 있는데 특히 마늘은 식품 중에서 가장 강력한 항암 물질로 평가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마늘을 항상 즐겨 먹는 것은 이런 관점에서 상당히 다행스런 일이다.

     
    고구마는 암 중에서도 특히 폐암에 효과가 있다. 고구마의 항암 효과는 베타카로틴에 의한 것이라는 설과 프로테아제 억제 물질이라는 설이 있는데 원인 물질이 무엇이든 간에 고구마가 폐암 예방에 효과적인 것만큼은 확실하다. 감자는 항암 식품으로 그다지 유명한 편은 아니지만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감자에도 프로테아제 억제 물질이 고농도로 들어있어서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콩과 콩발효 식품인 된장의 항암 효과는 많은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다. 콩에는 프로테아제 억제 물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각종 암의 진행을 억제하고 특히 피토에스트로겐이 폐암을 예방하며 리그난이라는 물질은 유방암과 결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
     
    영지나 운지, 상황 버섯처럼 약으로 먹는 버섯 뿐 아니라 표고, 느타리, 목이, 송이처럼 식품으로 먹는 버섯들도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버섯의 종류에 따라서 약간씩 약효가 다르게 나타나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버섯은 신체의 면역 기능을 향상시킴으로써 암의 진행을 막아준다고 한다.
    미역이나 다시마 등 해조류는 암을 예방하는데 일부 동물 실험에서는 이미 진행 중인 암을 치료하는 효과까지도 나타냈다고 한다. 이러한 작용은 해조류에 들어있는 푸코이단이라는 물질에 기인한 것인데 이 물질은 면역 체계를 활성화 시켜서 암과 싸울 수 있는 힘을 키워준다.

     
    꽁치나 고등어, 정어리, 참치같이 물고기 중에서도 특히 등이 푸르고 살이 붉은 것들을 등푸른 생선으로 분류하는데 이런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오메가-3 지방산의 항암 효과는 많은 연구에서 입증되고 있으며 현재 그 기전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상에서 언급한 식품 외에도 우유, 요구르트, 녹차, 견과류, 감귤류 등이 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산을 써도 내리는 비를 100% 막을 수는 없듯이 암을 예방하는 식품을 먹는다고 절대로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우산없이 빗속으로 뛰어드는 것보다는 그래도 우산을 쓰는 편이 나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조금 더 신경 쓰자. 결코 손해보지 않으리라 확신한다.
     
    암 공포는 이제 그만! 현명한 식생활로 암을 몰아내자!
     
    암 예방 효과가 뛰어난 식품으로는 녹차, 마늘, 버섯, 발효유 등이 잘 알려져 있고, 최근에는 수수, 율무, 들깻잎의 항암작용이 새롭게 연구되고 있으므로 이러한 식품을 수시로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병통치약(?) 인삼도 암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는데 가공된 종류에 따라 약효가 가지가지다. 약효가 가장 뛰어난 것은 쪄서 말린 홍삼이고 백삼, 수삼의 순으로 약효가 좋다. 몇 년근 인삼인가도 약효에 영향을 미치는데 생수삼은 6년근, 백삼은 5년근, 홍삼은 4년근부터 암 억제 작용이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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