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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버로 비어캔 바베큐 시도

오늘은 비어캔 바베큐를 도전하기로 하고..마트에 가서 가장은 놈으로 두마리를 준비했다.

맥주캔으로 해야 하나 이놈들이 워낙에 작은지라 데미소다로 했으나 이것은 길이가 넘 길어..

나중엔 작은 캔으로 바꿨다.. 스모키죠의 한계를 뛰어 넘어보자..

온도 좋다.. 저번에 불조절에 실패한지라..

역시 모든 구멍은 열어 놓은 것이 기본.. 그리고 닫으면서 조절하는 것이 맞은 것 같다..

두시간이 지나도록 저 온도가 유지가 된 것 같다.

한시간후 아직은 흰색이 사라지지 않은 상태다.. 올리브유로 코팅후 다시 기다림..

그리고 훈연을 위해 사과껍질도 매시간마다 투입했는 데 별 효과는 없었던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시간 후 온도계를 찔러 보았으나 다리부분은 70도 정도까지 올라간다.. 안 익은 듯한 부분을

차콜 방향으로 돌려 놓는 다. 그런대로 색깔은 잘 나온것 같다.

2시간 30분 후 온도계로 가슴,, 다리 찔러 보니 83도 이상 올라간다..

먹는 일만 남았네... 두마리 금새 없어진다.. 워낙 작은 놈이기도 했지만.


두번째 비어캔 바베큐..

카페에선 염지를 하던데.. 그냥 전에 사용했던 허브 솔트로 럽하여 3시간 정도 숙성후 요리를

했서 그런가 고기에 간과 향이 베이지 않았던 것 같다..

닭속에 양파와 마늘을 넣은 탓일까 고기에 수분이 넘 많다..

무엇보다더 다리와 꼬리부분은 덜익듯 하다.. 온도계로는 정상적인 온도인데.. 모르겠다..

카페에 올려 선배들의 자문을 구해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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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삼겹살 바베큐만들기

바베큐 그릴에 대해 인터넷을 뒤져 한달만에 구입한 웨버 스모키죠..
원터치 실버 정도를 생각했는 데 집안에 둘만한 곳도 없고.. 그러나 흐뭇하다..
이놈으로 어떤 바베큐를 할까 설렌다.. 코스트코에서 산 통죄지 삼겹살

8시간 숙성하기 전에 럽한 그림이다.. 아무래도 많이 한 듯하다..

카페에서 배운대로 향신료를 재대로 사용해서 럽을 하고 싶었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솔트를 사용을 했다.. 여러 향신료가 섞어 놓은 제품이라 초보자가 사용하기에도 좋을 듯하다..

다만, 타임을 조금을 추가 했다... 무슨 맛일까

차콜에 불붙이기 - 챠콜에 불을 붙여 그릴위에 올려 두고 하얗게 변할 때가 기다린다..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고기굽는 온도 : 차콜을 28개를 넣고 삽겹살 투입하자 마자 내부온도가 마냥 올라간다..
순식간에 250도 가까이 올라간다..
안절부절  모든 공기구멍을 틀어 막았다...초보자로서 실수는 이런가 싶다..

온도가 내려가는 가 싶더니 10여분이 지나자 130도 까지 내려가버린다..
두껑을 열고 확인을 해보니 차콜의 불기운이 이미 죽어가고 있다.. 다시 처음부터..

드뎌 170도 정도의 온도가 유지된다..

1시간 20여분 후에 모습 차콜 가까운 것을 가장자리로 옮기고 조금 더 기다린 후에 온도계로고기 심부온도를 재어 보았으나 온도가 올라가지 않는 다.. 그러나 가장자리에 있는 것은 이미 육안으로도 다 익은 듯한데..
도무지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할지..

기다리지 못해 우선 육안으로 보기에도 잘 익은 듯한 것 먼저 시식...먹음직 스럽지 아니한가..
읍!! 역시나.. 럽을 심하게 한 듯 하다.. 짜다.. 이과장님과 조카들도 나쁘지 않단다..^^
처음도 잘 할 수 있겠나..

맥주도 한잔하고..

아직까지 불 기운이 많아 고구마하고 계란도 올려 놓았다..

하~ 고구마가 예술적으로 익었다..
맛 또한 예전에 시골에서 겨울 저녁 가마솥 아궁이 잔불에서구워먹던 그 맛이다...

애들도 좋아라 한다.. 흐뭇

바베큐.. 글쎄.. 보통의 삼겹살과는 색다른 맛이긴 하다..
럽하는 기술과 온도를 다루는 기술이 좋아 진다면

얼마나 만족스러운 바베큐 맛을 즐길수 있을까 모르겠지만.. 쉬운 요리는 아닌 것 같다..
다만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주지 못한 두 아들놈과 집사람에게 어설프지만 나만이 해줄 수 있는

뭔가가 생겨서 좋다. 이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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