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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텃밭에서 고추랑 상추 재배하던 이야기 입니다.

3월초에 모종을 심어서,,,
무럭무럭 자란 상추와 고추들.. 3식구 먹기엔 너무 많아서
이웃, 친지에게 일주일이면 커다란 봉투로 인심까지 쓰고 있다..
태풍 갈매기란놈 때문에 3일동안 못봤더니 어느새 상추는 또다시 부쩍 자라있었다.
한편 ,비가오니 물줄 필요가 없어 편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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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무럭무럭 자라난 상추와 고추들..
비료도,, 농약도 없이 그야말로 유기농, 친환경,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 농산물 들이다.
고품질, 프리미엄 농산물이랄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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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추들을 보라!! 아무리 먹어도, 끊임없이 자란다.
왠만한 다섯식구 핵가족이라면 아이스박스 서너개면 식구들 먹을 상추와 고추정도는 해결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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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함..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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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상추들을 보니, 곧 꽃이 피려나 보다.
상추는 꽃이 피면, 이제 잎을 거의 다 따먹었다는 ...
주로 파란색 상추는 한창인데, 붉은색 상추류들이 빨리 꽃대가 올라오나 보다..
올해도 꽃을 잘 키워야지..(사실 이 상추들도 모두 작년에 꽃에서 달린 씨로 심은 것들이다..)
- 물론 고추는 모종을 산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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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엄청나게 많이 달린다...
우리모두 텃밭을 가꿔보자. 돈도 안든고 재료도 필요없다..
야산의 깨끗한 흙과, 자연과 생명을 아끼는 마음. 그리고 내가족을 위한 바른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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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중에 태크가는 곳을 보니 제가 쓴글의 주제명 같은 태그들이 나열되어 있는데.. 
어떤의미를 가지나요?
테그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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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유통공사(사장 : 윤장배) "꽃 사랑 이웃사랑" 홍보대사 위촉된 2009 미스코리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 미스코리아가 꽃 사랑에 빠졌다. 2009 미스코리아 진·선·미가 꽃꽂이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생활 속 꽃 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9월 26일 농수산물유통공사에서 개최된 ‘09 생활플라워디자인 경연대회’에서 ‘꽃사랑 이웃사랑’ 홍보대사에 위촉된 것. 경연대회에 앞서 이들을 서울 대현동에서 만나봤다.


생활 속 꽃 문화 확산 위해 미스코리아들이 홍보대사로 나서

‘09 생활플라워디자인 경연대회’는 꽃꽂이 기술 경연 및 신상품 전시를 통해 꽃 생활화 문화를 확산하고 꽃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화훼산업육성협회가 주관한 행사다.

2009 미스코리아 진·선·미가 ‘꽃사랑 이웃사랑’ 홍보대사에 위촉된 것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이들의 이미지가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꽃과 잘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경연대회는 꽃꽂이 전문가가 참가하는 전문가 분야, 일반인, 중·고등학생, 초등학생 등 이 참가하는 생활 분야로 나눠 진행됐는데, 2009 미스코리아 진·선·미는 생활 분야에 실제로 참가해 솜씨를 뽐냈다.

대회에 앞서 이들은 서울 대현동에 위치한 예삐꽃포장 학원에서 인터뷰를 실시한 뒤 꽃꽂이 연습시간을 가졌다.

‘꽃을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 양은 “꽃을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나요”라고 반문하며 꽃을 받는 일이 매우 자연스럽다고 대답했다. 러시아 볼쇼이발레학교를 졸업한 만큼 공연 후 꽃다발을 받는 일이 ‘일상다반사’였던 것.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가 가장 좋아하는 꽃을‘야생화’라며“연약해 보이지만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을 만큼 강인함을 갖췄다는 점에서 나를 꼭 빼 닮았어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미스코리아 선 서은미 양은 “전공이 동양화인 만큼 ‘국화’를 즐겨 그려왔어요”라면서“꽃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누구나 행복해하는 값진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또 서은미는 미스코리아 본선대회에 앞서 치러진 지역예선에서 주변 사람들로부터 받은 꽃다발을 꽃과 관련된 인상적인 기억이라고 꼽았다.

“‘로즈 데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미스코리아 진·선·미(김주리, 서은미, 유수정)에게 생활 속 꽃 문화 확대와 꽃 소비촉진과 관련한 아이디어를 물었다. 이들의 대답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부터의 질문에 답하듯 재기발랄했다.

서은미 양은 “‘삼겹살 데이’나 ‘빼빼로 데이’처럼 주변의 친한 사람들에게 꽃을 선물로 주는 ‘로즈 데이’라는 날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잘 모르는 것 같더라고요. 이 날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일이 중요하지 않을까요?”라고 답했다.



김주리 양은 “꽃을 살 때는 국산인지 수입산인지 원산지를 꼭 확인해 보고 사야 할 것 같아요. 식품에 원산지 표시가 잘 돼 있는 것처럼 꽃에도 원산지 푯말을 세워두는 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꽃은 생명력이 약하기 때문에 비행기를 타고 오면 멀미를 해 곧 시들게 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요?”라고 말했다.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로 뽑힌 미스코리아. 정성과 사랑을 아낌없이 주면 아름다운 꽃이 피듯, 미스코리아에 뽑힌 비결에 대해 그녀들은 끈기와 노력이라고 입을 모았다.

미스코리아 미 유수정 양은 “언젠가 마트에서 꽃나무를 사온 적이 있었는데 관리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니까 금방 시들더라구요. 그래서 가지를 자르고 제때 물을 주니까 무럭무럭 자라나 결국엔 아름다운 꽃을 볼 수가 있었죠. 이처럼 미스코리아도 끈기와 노력이더군요. 노력하면 안되는 게 없어요”라고 했다.



2009 미스코리아는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미인대회에 나가게 된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알리는데 세계대회에서 우승하는 것만큼 효과적인 게 없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꽃보다 더 아름다운 2009 미스코리아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또한, 화훼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농수산물유통공사 김진배 사장님과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우리 화훼산업이 발전해 나가길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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