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wonderful, happy. LIFE LOGGER

왜 가끔 기사를 보면 손흥민이 투톱이라야 하는 세가지 이유라는 식으로 나오는 기사 있잖아요.

이런걸 대입해면 오늘의 주제는 "남자백팩 30대 전후로 이 브랜드를 사야하는 3가지 이유"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한번 볼까요?

오늘 30대 남자백팩으로 소개하는 브랜드는 BUILFORD(빌포드)랍니다.



빌포드는 100년 역사의 미국 MATEXIN WAX CANVAS 소재로 유명한데요. 

미국 마텍신은 영국의 바버와 함께 전세계 양대산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왁스캔버스가 다같은 왁스캔버스가 아닌데요. 

Barbour(바버)나 지금 빌포드의 왁스캔버스는 야드당 원가가 2만원 내외로, 거의 가죽 수준이죠.

빌포드라는 브랜드를 떠올리면 바버, 벨스타프 같은 브랜드가 생각나는데요. 이런 브랜드는 30대남자에게는 로망이죠.

가방, 특히 남자백팩으로는 빌포드가 세계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왁스캔버스라는 것은 헌팅, 카누, 항해를 하는 세일러 등 습기가 많고 척박한 환경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방수기능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서 캔버스에 왁싱을 하는 것에서 유래되었는데요.

그만큼 빌포드의 왁스캔버스 제품들 남자들의 감성을 자극할만한 거칠고 아웃도어적인 모습들을 내재하고 있답니다.

30대 남자들이라면 빌포드의 남자백팩에 무조건 빠져들수 밖에 없구요. 

이런 가방을 인생가방이라고 부를 만큼 오래 오래 사용하면서 추억을 담아내고 싶은 가방이에요.



30대남자백팩브랜드로 소개하고 있는 빌포드의 경우 다소 흥미로운 점이 있는데요. 바로 리왁싱이랍니다.

가죽의 소재는 오일레더로 알려져 있구요. 오일레더와 왁스캔버스의 조화는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멋을 연출하고 있는데요.

가죽의 경우는 가죽 에센스로 가끔 광을 더하고 경화를 방지하면 오래 사용이 가능하구요.

왁스캔버스는 세월이 지나 왁싱이 좀 날아가면 전용 왁스캔을 구해서 리왁싱을 할수 있답니다.

이러한 요소들도 헤지고 닳을때까지 관리해가면서써보고 싶은 인생가방이구요

인생가방이라는건 20대 시절에, 또는 30대 시절을 내내 함께한 그런 가방, 추억을 많이 담겨 있겠죠?



빌포드 클래식백팩 : 20대 남자백팩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여자들도 많이 메는 백팩이에요.

빌포드의 라인업 중에서는 가장 클래식한 느낌을 많이 느낄 수 있는데 아마 가죽의 비중이 높고 10.10온스의 왁스캔버스에 

높은 왁싱 비율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빌포드 익스플로러 럭색인데요.

이건 절대적으로 남자백팩이랍니다. 가수 비 정지훈도 메고 다니는데 그런거 보면 배낭에 가까운데 키큰 남자들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빌포드(BUILFORD) 브랜를 대표하는 디자인이에요




조금 쓰면 자연스럽게 길이 드는? 그런 가방이라서 좋구요.

과거에는 원래 18온스로 출시되었는데 요즘은 적당히 13온스 정도 내외로 나오는것 같아요.

(당시에는 무거운 가방이라는 말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런 걱정은 없지만 오리지널을 원하는 사람들은 늘 있죠)



이 제품은 빌포드 베이직백팩이구요.

빌포드 베이직 백팩은 디스커버리럭색이랑 함께 가장 얼반 스타일에 가까워요.

데일리백으로 손색이 없구요. 그냥 이뻐요 가방이 고급스럽고.

20대 남자백팩 또는 30대남자백팩 으로도 좋치만 남녀 공용으로 많이 찾는 백팩라인업이에요.



역시 도시적인 느낌의 베이직백팩;



이 가방은 디자인에 대해서 참 맘에 드는데요.

빌포드백팩의 모든 디자인들이 매우 독창적이고 어디에도 없는 오리지널 디자인들인데요.

이 백팩도 롤탑이라는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위가 둘둘 말리는 걸 롤탑이라고 하는데요.

디자인의 컨셉은 롤탑이자만 접어서 똑딱이고 되어 있고 (진짜 롤탑이면 가방에 기어들어가야 하는거 아시죠?)

이마저도 불편해 하는 남자들을 위해 전면에 메인 지퍼를 배치했답니다.

보다시피 정말 대단한 수납공간이면서도 위로 길쭉해서 뚱뚱해 보이지 않구요. 

키가 큰 남자라면 정말 잘 어울리겠죠?




이 가방은 괜히 한번 올렵봅니다.

24시의 잭바우어가 메고 다니는 그런 남자크로스백 스타일이죠.

정말 맘에 드는 남자가방이라서 한번 올려봐요^^



마지막은 빌포드 디럭스데이팩

위에서 베이직백팩과 함께 남녀 공용으로 많이 쓰이는 디자인이라고 말했는데 이 백팩은 정말 도시형으로 생겼어요.

이쁘고 괜찮은 백팩. 남자백팩이나 여자백팩 모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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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포드 백팩은 정말 묵직한 무게감을 주는 빈티지 클래식으로 남자백팩으로 유명한데요.


여성들도 잘어울리는 백팩라인이 몇개 있어요.  

주로 디럭스데이팩, 클래식백팩, 베이직백팩 정도? 예전에는 얼반백팩도 있었지요~

아참 요즘 나온 디스커버리럭색 시즌2도 아담하고 이뻐요.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김형준의 뮤직비디오에서 본 김형준 백팩



김형준백팩인데요. 빌포드 클래식백팩 초기 버전이네요. 

요즘은 차이점이 천로고가 아니고 흑니켈로고로 더욱더 고급스럽답니다.



김형준 뮤직비디오에서도 그대로 보이는데요.

요장면으로 잘 알려지면서 일본에서도 인기가 은근 많은 백팩이에요.

뮤직비디오속 김형준 코디와 잘 어울리던데 우리는 이런 뮤직비디오를 보면서도 코디를 이야기 하고,, 

아놔 ㅎㅎㅎ




비슷한 장면이지만 역시 느낌 좋네요.

"KEEP THE ORIGIN"


세상에 무늬만 왁스캔버스 참 많치만 빌포드는 100년 역사의 오리지널 왁스캔버스.

가격도 어마 무시한 원단이라 명품 외에는 잘 못쓰는 소재에요.



청자켓, 부츠, 코트, 지프, 모두 빌포드랑 잘 케미가 좋네요.

이 가을에 정말 잘 어울리는 소재죠?



저렇게 키가 큰 김형준이 메도 잘 어울리는 백팩이지만

의외로 키작은 여성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백팩이에요.



그럼 흔치 않는 여성 착용컷을 한번 볼까요?

그전에 멋지게 잘 어울리는 남자백팩 코디를 한번도 보고 하하하




슬슬 빌포드 백팩의 계절이 왔어요.

빌포드도 여자백팩으로 잘 어울린답니다. 



키가 165이상 정도 되면 왠만헤서 잘 어울리는 것같아요.

최근 경량화와 고급화가된 2017년 모델은 여자들이 메기도 좋은 백팩이에요.



가을하늘이 여기서도 보이는데.. 가을, 겨울엔 빌포드!



아래 보이는건 이전(직전)에 출시된 버전인데 원단에 그리드가 잇어요

요즘은 그리드 원단이 소재가 잘 출시되지 않아서 귀한 몸이죠.

구하기 힘든 소장가치 있는 패턴이랍니다. 



땡볕에 보니까 더 잘 보이죠?

저 격자 모양을 그리드라고 하는데 요즘은 잘 구하기 어렵다 보니까 더 찾는 사람이 많은 참 아이러니한 현상. ^^




키가 그리 크지 않아도 잘 어울려요.

그래도 가급적이면 클래식백팩도 넉넉한 사이즈라서 163 정도 이상이면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디럭스데이팩이나 베이직백팩은 왠만해서 키 작아도 잘어울리구요).



빌포드 클래식백팩 여자 코디 모습들을 많이 모아봤어요.

남자 피팅 사진들은 너무 쉽게 구하기 때문에 도움되시는 포스팅이었음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김형준 노래를 들으며 마무으리~~~



Comment +2

  • reo 2017.09.18 17:03 신고

    안녕하세요
    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티스토리 활동 하고 싶은데 초대장 받을 수 있을까요??
    부탁 드립니다. reo0823@hanmail.net 로 초대장 보내 주실 수 있으시면 꼭 좀 부탁 드려요~~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싶은데 어디에서 보내는지 까먹은건지,,
    관리자 화면에서 보이질 않네요 ㅠ 좀더 찾아볼께요

안녕하세요~ 벌써 한해가 얼마남지 않았어요 ^^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해봅니다. 요즘 정말 뜨음했죠?? 사는게 힘든지라 ㅠ

오늘은 Builford(빌포드) 가방에 대해서 한번 리뷰아닌 리뷰를 남겨봅니다.

 

이 녀석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첨 봤는데요. 묵직하더군요..

명품 컬렉션 편집샵인 로얄마일에 들어와 있는데요. 바로 옆에서 이름은 잘 모르는데 연예인도 사고 있더군요 !!

 

빌포드는 100년 역사를 가진 미국의 Matexin wax canvas를 사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이게 뭐.. 천이 가죽가격이더군요. 왁스캔버스라는게 워낙 질적 차이가 나서 가격도 천차만별이지만 이 가방에 탑재된 원단과 영국제품이 양대 산맥이라고 들었습니다.

 

우선 제가 좋아하는 모델명은 빌포드 익스플로러백팩과 롤탑사라피백팩인데요. 두 디자인 모두 유니크합니다.

 

오늘은 빌포드 롤탑사파리를 해부해 봅니다.

 

 

 

측면에는 물병 주머니가 있는데 깊이가 꽤 되기 때문에 뛰어도 빠질 일은 없어 보입니다.

어찌보면 위에 버클이라도 있으면 카메라 삼각대를 넣으면 딱이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하단에 그 기능이 있떠군요.

빌포드가 아웃도어적인 빈티지와 클래식한 현대적인 디자인이 잘 믹스된 것이라서 군더더기를 많이 줄였구나 생각되더군요.

 

 

디자인이 특이한건 길이가 길어서 좀 날렵하게 생겼어요.

롤탑이라는 말에서 느껴 지듯이 윗부분(top)이 롤링 해서 감는 오래된 전통의 아웃도어 방식을 말하는데요.

그 부분을 현대적인 디자인과 결합하여 접어서 메탈로(보이는 두개 부분) 잠그게 설계하였는데,

중요한건 전면에 메인 지퍼가 있어서 저걸 궂이 쓰지 않아도 되는 매우 편리한 수납형식입니다.

 

 

 

내부 사진은 없지만 내부에 노트북 수납 공간등이 잘 설계되어 있는건 말할 것도 없구요.

구석 구석 기능이 많은 가방입니다. 특히 빌포드 롤탑사파리의 경우 빌포드 가방 중에서는 경량에 해당되어 매우 가볍군요.

 

 

저같이 30대후반에 캠핑, 하이킹, 아웃도어를 좋아한다면 역시 끌릴 수 있는 가방인것 같아요.

20대 후반에서 30대, 40대 초반에게 가장 어필되는 가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의 캠핑장은 오토캠핑장지만 미국이나 유럽의 캠핑을 보면 정말 배낭메고 다녀보고 싶더군요.

언제나 일이끝나서 캠핑이나 떠나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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