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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은 정말 대중적인 가방중에서는 가장 많이 유행한 브랜드 중에하나인거 같아요.

예전에는 캐쥬얼한 외출 가방으로 레스포삭, 키플링이 있었고,

세미룩에도 4계절에도 잘어울리려면 롱샴이 단연 최고였죠. 그만큼 롱샴가방은 우리에게 친숙해서 길에서 정말 많이 볼수 있어요~

사실 2006년 중국으로 공장을 옮겨서 생산하고, 저렴한 유통채널(마트)에서 팔리는 브랜드가 되면서 우리나라에서 잠시 주춤하는데..

그래도 해외에서는 아직 롱샴이 보이긴 하더라구요.

 

 

 

이것이 롱샴 토트백, 가장 기본이 되는 스타일이고 실용성이 높아요.

단점은 오래쓰면 모서리가 구멍이 살짝 나긴 하는데 그래도 이 네이비 색상이 최고인드.

 

 

이건 롱샴사각백팩, 한때 중고등학생이 정말 많이메고 다녔죠.

그러고 보면 고객층이 참 두터운듯 ^^

 

 

롱샴 카바스 제품도 나름 괜찮은데 뚜껑에 자크가 없으면서도 인기가 많았던 상당한 제품.

 

이렇게 프랑스 브랜드로서 롱샴가방이 유행했는데요. 저렴하게 구하는 방법은 요즘 소셜이나 직구가 나은거 같아요.

면세점 등에서는 절대 가격이 낮은 편이 아니고, 워낙 병행수입이 많다보니까 대형 마트나 직구가 나아요.

 

이 가방과 함께 요즘 가장 뜨는 브랜드는, (과거에 브릭스가 뜨나했더니 가라앚고)

단연 로베르타 피에리.

 

로베르타 피에리는 이태리 브랜드인데 모든 제품이 이태리에서 만들어진다고 하더군요.

가장 기본이 되는 캐쥬얼 라인도 루비이통의 가죽과 프라다원단이 사용된 made in Italy.

 

그래서 비슷한 분위기이면서도 가까이 보면 전혀 다른 필이 나와요.

 

 

 

 

 

Roberta pieri 롱샴이랑 비슷하지 않은 것 같아요.

고급스러움이 남다르죠?

 

 

 

 

요즘 중국생산이 많은 브랜드와 달리 모두 이태리 생산.

 

 

 

 

 

로베르타 피에리 해외 매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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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나는 패션 카메라가방을 찾고 계십니까? 게다가 장비도 많이 들어갔으며 합니까?

이런 목적으로 산 DSLR카메라 가방을 소개합니다.

 

무거운 카메라장비를 휴대할 때 허리패드까지 갖춘 백팩이 가장 실용적이고 어깨에 부담이 없지만

마치 닌자거북이 등을 연상시키는 배낭형 가방은 정말 덕후의 필을 충만하게 해줍니다.

때로는 숄더백으로 멋도 내고 싶은데 막상 적당한 사이즈로 이쁜 제품을 사놓으면 수납용량이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저도 이래저래 카메라가방을 구입하다 보니 모듈형 제외하고 가방만 7개가 있었는데 또 하나를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카메라가방에 세로그립 일체형 바디에 표준줌, 망원줌, 스피드라이트, 노트북 or 아이패드, 태블렛pc까지 운반하길 원한다면

질e Jack Messenger Bag Leather Camera Bag을 추천합니다.

 

질e 국내 수입사 홈페이지에 소개된 치수는

36.83 x 45.72 x 25.4 cm (가로,세로,폭)

한글표기를 17인치 노트북 수납이라고 되어 있으나, 15인치까지 들어가는 듯 합니다.

무게는 약1.6kg(체중계로 재서 정확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콜롬비아 가죽을 썼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위부터]

PC-E NIKKOR 24mm f/3.5 ED

AF-S NIKKOR 24mm f/1.4G ED

AF-S VR Micro Nikkor ED 105mm f/2.8G로 촬영]

 

 

 

 

 


신장 182cm, 체중 80이상인 제가 메고 있는 모습입니다만 민폐방지용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이제는 유명해지면서 전형적인 카메라 가방으로 보이는 빌링햄 부류(?)와는 차별화된 디자인입니다만,

체결부위가 한군데라는게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보통 덥게를 열면 다시 지퍼를 열게되어 있는데 이가방은 그냥 개방형입니다.

한개의 금속 자물쇠버클의 내구성에 따라 안전성이 좌우되며 우천시에는 당연히 불리한 것으로 보여지지만 덮개 면적이 넓고

무거우며 입구가 약간 좁아 장비가 낙하하는 사고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소음이 거슬리는 상황에서는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인터뷰나 영상 촬영을 할때 조용히 장비를 꺼내고

넣는게 가능하죠. 물론 위 사진의 금속 버튼을 반셔터누를 때처럼 살짝 눌러주며 여닫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옆면 포켓은 자석이고 앞면 포켓, 노트북 수납공간은 지퍼라서 소음은 있지만 메인 덮게 개폐시엔 소음이 별로 없다고 할수 있습니다.

 

 

 

 

 

가방발이 없는게 기타 숄더백에 비해 아쉬운 점이긴 합니다. 바닥에 두면 쉽게 더러워 질테니까요.

뭐 이런 카메라가방은 땅바닥이 아니라 자동차 시트위에 모셔두거나 테이블 위에 올려주는 정도의 대접을 받아야할지 모릅니다.

 

 

 


몇주간 실전에서 써보니 DSLR카메라가방 부피가 제법 큽니다. 뚜벅이용은 아니고 차끌고 다니면서 장비는 많이 챙겨가셔야 하는 분,

근사하게 차려입고 공강 가실때 짐 나눠야 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가볍게 출사 가시는 분은 사이즈가 적당한  Jack Medium Brown Camera Bag을 고려해 보실 수도 있습니다.

대신 앞서 얘기 드렸던 전형적인 카메라가방 디자인에 상단에 지퍼가 달려있어서 저의 최종 선택에선 탈락했더랬죠.

 

 

 


이미지 출처 : www.aveloilla.com

위의 사진 한장만 dslr가방 수입사 홈피에서 퍼왔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질e Jack Large Rolling Brown Leather Camera Bag과 세트같이 싱크로율이 좋긴한데

실제로 매장가서 살펴보니 밑에 캐리어의 노트북 수납공간이 너무커서 세로 그립 일체형 바디를 지면과 평행하게 넣는데

무리가 있었습니다. 편의상 렌즈를 마운트한채로 넣을 때가 많은데 D3s처럼 높이가 상당한 바디는 맞지가 않습니다.

 

아무튼 해외출장 가실때 이런 조합이 가능하지만 캐리어 손잡이와 그렇게 타이트하게 붙어있지 못해서 약간 불안합니다.

인천공항은 기내반입 수화물 무게를 엄격한 편이라 캐리어가 10kg을 초과하면 장비를 나누어 다른 DSLR가방에 넣고 출국장에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보통 일행이 있을 테니 숄더백을 잠시 맡기면 됩니다.

 

 

 

 

 

노트북 수납공간에 와콥 인튜어스 5 Touch Medium(PTH-650)이라는 타블렛도 들어갑니다.

정말 간신히 들어가는데 비닐로 싸서 넣어본 사진입니다. 타블렛 사이즈는 380*251*12mm

 

 

 

 

 

 

 


주로 단점을 나열했던것 같은데 큰 부피만큼 놀라운 수납능력을 보여줍니다. 24-70, 20-200 줌렌즈가 후드를 낀채로 무리없이 세울수 있습니다. 투바디에 스피드라이트까지.. 이정도는 기본입니다??

 

 

 

 

맥북에어 11인치를 넣었는데 13인치도 충분하고 15인치도 가능할 듯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플래그쉽(세로그립일체형) 바디에 70-200을 마운트한 채로 넣을수도 있는 DSLR 카메라 가방입니다.

이런 숄더백은 이제껏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70-200 마운트 한채로 세워 넣었습니다. 옆에 이 가방은 이런 용도로 쓰이는 Toploader Pro 75AW

외부 높이가 26.3cm로 탑로더가 상단 포켓 공간때문인지 약간 높네요.

 

 

 

 

구겨넣으면 위에 카메라 장비가 다 들어갑니다.!!

표준 줌렌즈, 망원줌렌즈, AF단렌즈, AF-S단렌즈, SB-910

D3s+추배&충전기, S3pro, 맥북에어_충전기, 외장하드, CBL120, 77mm필터 2개,

메모리리더기, AA16개, 블로워, USB케이블(5M)

 

 

 


위에 열거한 장비를 dslr 카메라가방에 모두 넣었더니 배불뚝이가 되는군요~

엄청난 수납능력은 대단하지만 30분 정도 메고 다닌다면 최홍만도 한쪽 어깨 빠질 듯합니다. -,.-

무게를 재보지 못했지만 잠깐 메는 것 만으로도 중력에 맞서 힘든 투쟁을 해야 했습니다.

 

 

 

AF Fisheye Nikkor 16mm f/2.8D로 촬영한 사진을 마지막으로

질e (Jill-e) Jack Messenger Brown Leather Camera Bag 사용기를 마칩니다.

 

장점 : 차별화되는 패션 가죽카메라가방, 조용하고 간편한 개폐, 놀라운 수납능력, 플래그쉽에 70-200 마운트 수납가능, 캐러어와 결합

단점 : 정말크다, 대중교통 이동시 민폐, 장비 넣을수록 어깨에 무리가 옴, 손잡이 위치가 들기에 불편함. 악천후에 취약함.

 

출처 : 모찌의 다락방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mozzipix/10136589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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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방이 대부분 거기서 거기,,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투박하고 '나 DSLR 카메라가방이오~' 라고 말하는 것처럼,
카메라가방틱 하게 생긴게 대부분입니다.

빌링햄, 내셔날지오그라피, 돔케, 헤링본 정도?? 거의 비슷한 수준인데요.
이번에 소개하는 질e (jill-e)라는 브랜드는 기능적인 안정성은 기본이고, 가장 아름다운 디자인을 가진 브랜드입니다.

질e(jille)는 이태리, 프랑스, 영국, 미국, 일본 등 세계 30여개국에 진출된 브랜드인데 한국에는 올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브랜드 자체는 카메라가방에 특화되어 있지만 노트북, 아이패드가방으로 치면 인케이스와 비교되는 측면도 많구요.
- 인케이스가 천가방이고 학생들이 쓴느 가방이라면, 질e는 고급 가죽 소재에 캐리어우먼, 사회인의 가방급이구요.

DSLR가방을 쓰는 연예인들이 많이 쓰는데 가방의 구성 하나하나가 기능적인 면에서는 사용자 측면에서 꼭 필요한 것들이 빠짐 없이 모두 갖추어져 있고, 디자인은 세계최고라는 평가를 받는 브랜드입니다.


평소 외출시 어떤가요? DSLR 카메라와 렌즈 두개정도??

플래시나 기타 장비들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일상의 외출시에는 어쩌면 단렌즈와 카메라 한개 정도일 확률이 높잖아요.
이럴 때 질e 라면 일반 외출용으로 가방을 들고다니면서, 카메라를 안전하게 넣고 다닐 수 있구요.

평소 일상생활시에 쓰기에 디자인적으로 조금이 부족함이 없으니 그냥 패션백 같아요.

즉,, 투박하고 무거운 카메라가방 따로, 패션백 따로 들고다닐 필요가 없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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