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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흘리게 두녀석 데리고 사는 4인 가족.

울 가족 저녁 때울땐, 늘 BBQ 치킨과 골뱅이 소면,,

치킨만 먹자니 밥이 안되는 거 같기도 하고,

느끼한거 같기도 하고,, 암튼 그래서 의미 없는 소면을 시키는데..

요즘들어 정말 몇조각 없는 16,000원짜리 치킨과,

골뱅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15,000원 상당의 골뱅이 소면을 보면서,

그래 쒸앙~! 내가 하고 말지머, 맛나게 해본다!!

일따~안은, 마눌님이 원하는 만큼 잡술 수 있도록 골뱅이 한캔을 사고,

뭔가 색상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계랸도 삷고 파프리카랑 김치를 썰어서 준비했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양념소스,, 다른건 모두 레시피 책 나온거 데로인데, 전 매실액기스를 많이 쓰는편.

자 그럼 작품을 보시라 ㅎㅎㅎ

계란은 분명 찬물에 담궜는데,, 너무 덜 삷아져선지 껍데기 까다 신결질나서 대충까버렸고,

설거지 거리 늘어놔서 불만은 있었지만,, 맛은 인정해 줬다는 ㅋㅋ



이후에도 몇번을 더 만들었으며, 상당한 노하우로 인해 레시피 없이 양념소스도 만들고
설거지 거리도 최소화하면서 10분안에 만들어 내는 요리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이제 프랜차이즈 창업해야 하는거 아닌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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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버로 비어캔 바베큐 시도

오늘은 비어캔 바베큐를 도전하기로 하고..마트에 가서 가장은 놈으로 두마리를 준비했다.

맥주캔으로 해야 하나 이놈들이 워낙에 작은지라 데미소다로 했으나 이것은 길이가 넘 길어..

나중엔 작은 캔으로 바꿨다.. 스모키죠의 한계를 뛰어 넘어보자..

온도 좋다.. 저번에 불조절에 실패한지라..

역시 모든 구멍은 열어 놓은 것이 기본.. 그리고 닫으면서 조절하는 것이 맞은 것 같다..

두시간이 지나도록 저 온도가 유지가 된 것 같다.

한시간후 아직은 흰색이 사라지지 않은 상태다.. 올리브유로 코팅후 다시 기다림..

그리고 훈연을 위해 사과껍질도 매시간마다 투입했는 데 별 효과는 없었던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시간 후 온도계를 찔러 보았으나 다리부분은 70도 정도까지 올라간다.. 안 익은 듯한 부분을

차콜 방향으로 돌려 놓는 다. 그런대로 색깔은 잘 나온것 같다.

2시간 30분 후 온도계로 가슴,, 다리 찔러 보니 83도 이상 올라간다..

먹는 일만 남았네... 두마리 금새 없어진다.. 워낙 작은 놈이기도 했지만.


두번째 비어캔 바베큐..

카페에선 염지를 하던데.. 그냥 전에 사용했던 허브 솔트로 럽하여 3시간 정도 숙성후 요리를

했서 그런가 고기에 간과 향이 베이지 않았던 것 같다..

닭속에 양파와 마늘을 넣은 탓일까 고기에 수분이 넘 많다..

무엇보다더 다리와 꼬리부분은 덜익듯 하다.. 온도계로는 정상적인 온도인데.. 모르겠다..

카페에 올려 선배들의 자문을 구해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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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샌드위치를 정성껏 만들어 봤습니다.


식빵도 사고,, 계란도 삶고,, 감자도 삶고,, 햄도 볶고.. 정성스런 작업들. 므흣~^^


일단 내일 아침 간식까지 생각하며 넉넉하게 샌드위치 속을 준비했지요 ㅎㅎㅎ


감자 삶고~


적당하게 썰은 햄도 볶아 준비하고!!


다 준비한 재료들을 모아보니,, 그럴싸 하네요 ㅎㅎㅎ


맛을 돋꾸는 마요네즈를 뿌려서 ~


저렇게 범벅을 하고 나면,,,,


이제 식빵에 바르기만하면 다된다는 거져 ㅋㅋ


첫 작품인 샌드위치를 기다리는 울아이... 영특하군요.


그럴싸하게 그릇에 담으니,, 장사해도 될것 같아 ㅋㅋㅋ


이제 드디어 멋지게 시식을 시작할 순간 !~~
아빠 최고!! 라는 말이 미리 귓가에 맴돌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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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반응은..........

표정 : 이게 뭔맛이여!... 
평가 : "아빠. 그만 먹고 싶다"... 라고 짧막한 한마디만 하네요 ㅠㅠ

 담엔 좀더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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