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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어종들이 불리되서 떼지어 다닐 수 있는 5자어항. 언젠가 사겠지..

좋은 집으로 이사가서 여유찾는 날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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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생활에 빠지면서, 수조 레이아웃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이리해도 맘에 안들고 저리해도 뭔가 2% 부족하고..

 

다른 공들인 분들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안정된 수조를 보면 빨리 따라하고 싶고.

 

전 주로 민물고기를 기르는데요, 대부분 강에서 집접 친구드로가 탐어하고 채집하여 기르고 있습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이 참 재미난 취미활동이기 하구요.

 

우리 아들이 커서, 어릴적 고기잡고 놀았던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서도 그렇게, 캠핑이랑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각설하고, 민물고기가 사는 환경과 유사하게 만들어 보는 것이 물고기 건강에도 좋아보이고,

수조의 레이아웃이나 컨셉에도 훌륭하다는 취지에서 유목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살표봤습니다.

 

 <유목과 수초로 잘 어우러진 수조 레이아웃>

 

 

<유목만으로도 잘 연출된 유목 수조 레이아웃>

 

 

출처 : http://blog.naver.com/ipcstudent?Redirect=Log&logNo=120146383731

 

 

이렇게  아래 본문의 내용은 DC인사이드 갤러리에 나와있다는 내용입니다.

 

유목 만드는 방법, 유목 구하기와 유목 자작하기. 

 

1. 유목 만들기를 위한 나무 고르기

@ 유목을 만들기 위해서는 소나무나 전나무등 수액이 많거나 물이 많이 빠지는 나무는 피하라
이런 나무는 아무리 많이 삶아도 계속 물이 빠집니다. 그리고 특이한 향의 성분으로 인해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큽니다.

 

@유목 자작시 물속에 있는 나무 쓰는거는는 피하라
사실 책에서는 물속에 있는 나무가 좋다고 했습니다만 그것은 가라앉을때 좋다는 것뿐이지 그 표면에 무수한 검증되지 않는
유익도 하겠지만 유해한 박테리아나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속에 침수되어 있는 나무는 표면이 약해져서
많은 해충들이 나무 속에도 서식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나무 및 버섯이나 곰팡이가 핀 나무도 피하라(양지바른곳의 나무)
생나무는 유목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무가 살아 있을때에는 않에 수분 및 세포가 살아 있기때문에 물에 삶으면
약해져 버립니다. (세포파괴)또한 나무가 죽어서 잘 마른것과 생으로 된 나무의 생명을 빼앗는것은 틀립니다.
그래서 생나무는 왠만하면 피하시고 버섯이나 곰팡이가 핀 나무는 나무 표면만 제거 한다고 하더라도 내부에 균사가
침투하여 그런 나무는 잘 부서지고 그리고 생물에게 위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목질이 단단한 나무(뽕나무나 대추나무같은것)을 구하라

@기타 혐호감을 주는 나무 (ㅂㄱㅂㄱ나무)
이런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유목 만들기를 위한 유목 다듬기


@유목에 쓸 나무를 얻었으면 이제 다듬기에 들어갑니다.
먼저 나무를 씻지말고 껍질을 벗겨야 합니다. 일단 마른나무에 물이 묻으면 나무껍질이 잘 안벗겨집니다.
하지만 바짝 잘 마른 나무는 아시다시피 껍질 툭툭 쳐도 벗겨집니다.
나무껍질을 벗겨내었으면 나무를 칼이나 사포를 이용해서 다듬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표면에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많은 좋지 않은 물질들이 붙어 있고 버섯이나 곰팡이등은 균사를 통해서
나무의 얇은 표면에 뿌리 내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포나 칼등을 이용해 표면을 한번 다듬어 줘야 합니다.
정 찝찝하시면 토치라는 불을 뿜어서 그으르게 하는 기구가 있는데.. 이런 기구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또한 제 경험인데 유목을 꼭 새우 어항에만 넣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고기들이 유목의 부러진 부분이나 뾰쪽한 부분에
상처를 입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자연미는 줄어들지만 유목을 다듬어 줘야 합니다.

 

@유목 만들기 팁
유목을 빨리 침수시킬려면 나무에 드릴로 많은 구멍을 내면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구멍을 내어 버리면 나무의 목질이 약해지겠죠~~~

 

3. 유목 삶기


이제 삶아야 합니다.
용기는 왠만하면 스텐레스 솥을 사용하고 없으면 할 수 없이 양동이나 이런것을 사용하여야겠지요
먼저 유목이 충분히 잠기게 한후 물의 양의 반정도 아님 3분의 1정도 소금을 넣고 2~3시간 정도 삶아 줍니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소금을 넣어서 삶아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지 소금의 삼투압 현상으로 유목의 진액도 잘 빠지고
또한 없애기 힘든 각종 박테리아도 제거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삶는 시간을 될 수 있는데로 오래 하여야지만 잘 가라앉고 또한 단단해 집니다.

 

4.유목 가라앉히기를 위해 침수시키기


유목을 삶았으면 건저내어서 깨끗한물에 한번더 씻고
커다란 대야나 양동이에 새 물을 넣고 아까 삶을때의 소금의 양보다 반정도의 소금을 넣고
커다란 돌을 얹어 최소 1주에서 2주정도 침수 시켜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지만 유목이 나중에 장시간 밖에다 꺼내놔도 다시가라 앉습니다.

그리고 한번 빼먹은것이 있는데.. 새우어항 유목일 경우
마지막에 1주일 정도는 그냥 소금넣지 말고 침수 시켜놓으셔야 합니다.
그래야지 소금성분이 빠지거든요

 

본문 자료출처 : 디시인사이드 물고기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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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과 같이 한번 시작하게된 민물고기 기르기 물생활.

역시나 빠져들면 헤어나오기 싶지 않다.

 

1.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토록 원하던 채집을 시현했고,

2. 그로 인해 새롭게 어항에 들어온 뉴페이스들..

3. 그리고 다시한번 새롭게 만들어본 3자 어항의 레이아웃.

4. 마지막으로, 육식어종으로 황폐화되어 버린 어항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도 시행착오인데.. 어종을 선택해서 데리고 와서 컨셉에 맞는 어항을 만드는게 중요할 듯합니다.)

 

=>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수초어항, 초식어항, 육식어항, 해수어항... 딱 네개만 있었으면,,, 이런 욕심이 ㅎㄷㄷ

 

물고기 기르는게 뭐 대단하다고,, 사료용 고기를 잡으로 다니는 압박감, 하루정일 수조에 멍때리기, 웹서핑하기,, 참..

어쨋든 어느 한곳에 빠지는 동안, 여러 복잡한 생각에서 뇌가 좀 자유로워짐은 알수 있었습니다.

 

기존 1차 레이아웃.

 

 

2차 레이아웃 : 63빌딩같은거 세우고, 유목을 추가해 봤습니다. (역시 아직까지는 인위적..)

- 모스나 수초가 활착된 유목이나 돌을 넣어볼까,, 고민중입니다.

 

 

 

=> 혹자는 공허한 창작자의 마음이 담긴 레이아웃이라고 하더군요 .ㅋㅋ

 

보시다시피 많은 물고기 들이 투입되었으나 돌뒤에 숨어 있는 육식 동사리, 배스로 인해 많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1차 어항 레이아웃 공개 후, 가평, 안성 금광저수지, 평택 진위천을 통해 많은 새로운 어종을 투입하였습니다.

 

기존에 없던 새로 투입된 녀석들만 소개합니다.

 

 

 

쉬리 - 가평에서 잡아왔습니다.

가족나들이 운운하고는 물고기만 잡고, 바베큐에 소주만 마셔서,, 다시는 그런 나들이는 힘들듯.. (들통났습니다.)

 

 

역시 가평에서 오신 꺽지님. - 지금은 용궁으로.. ㅠ 

참 마니 좋아했었단다..

역시 토종 파이터의 대표주자 꺽지!! 발색이 아주 아주 아름답습니다.

 

 

평택 진위천에서 수집한 동사리.

 

 

이건 평택 원균장군묘에서 데려온 동사리 - 이녀석은 색이 수시로 바뀝니다. 카멜레온 처럼.

 

특이한건 동사리 둘이서 세력 다툼을 한다는 거죠.

아래 영상에서 보면 대충 도망다니는 녀석이 보입니다. 하루종일 어항에서 쫒고 쫒기는 퉁퉁~!! 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지금은 한녀석이 완전 꼬리를 내려서 저렇게 밖으로 늘 나와있답니다. )

 

 

 

동사리가 육식어종 중에 매력적인건, 백두 대낮에 저렇게 나와서 얼굴 보여주며 관상용으로서 밥값을 하고,

가끔 잡아먹는 퍼포먼스도 한다는 거죠.

 

잠깐!! 여기서 더 놀라운건 무엇인지 아십니까??!!

 

토종 동사리를 기르면서, 외래어종인 블루길, 베스 치어를 사료용으로 넣어주니까.

하하하, 외래어종 퇴치, 생태개 보존 및 모.. 암튼 뿌듯한 현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엥 보면, 토종 동사리님께서 외래 블루길 치어를 시식하고 계신걸 보실수 있습니다.

그 옆에 배스가 나도 먹고 싶어~~ 이러는데.. ㅋㅋ

자신도 사료용으로 왔다는걸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마치 가재와 같이, 랍스터와 같이 튼튼한 양 다리를 가지고 있는,

신무기를 탑재한 징검새우입니다.

 

그어떤 고기도 쉽게 다가가지 못합니다. 마치 고순도치가 날을 세운것 처럼.

두 무서운건,, 이자식이 매번 어여쁜 각시붕어와 줄납 등에 스크레치를 낸다는 겁니다.

 

 

아래 장면은 꺽지와 징거미의 대결 현장입니다.

징거미,, 역시 강합니다.

 

 

<꺼기와 징거미의 대치중인 모습>

 

 

 

<꺽지와 징거미의 대결>

 

 

 

그리고 정말 좋아했던 참갈겨니,, 이것도 백점병으로 용궁으로 왔습니다.

 

대부분 대려온 개체를 물맞댐 없이 급한 마음에 그냥 쏟아 부었습니다.

그러자 물온도 차이로 백점병이 많이 걸렸습니다.

 

제 어항은, 꺽지, 동사리 두마리, 사료용으로 가져온 배스, 블루길, .. 육식어종이 많고, 그냥 막채운 ,, 모,, 난민 수용소였습니다.

그안에서 무차별적인 육식어종의 사냥과 상처입은 물고기들,, 그리고 급한 맘에 아무 붕어나, 버들치나,

말그대로 '관상'과 거리가 먼, 사료용 어종들을 투입하고, 아.. 시체 떠다니고 비늘 떠다니는 어항이 되어버렸죠.

 

그래서 이번주는 육식어종이랑 좀,, 못생긴? 녀석들을 모두 방류하고, (물론 배스, 블루길은 다르게 처리할 예정입니다.)

 

초식어종이 무리지어 아름답고 행복하게 노니는 어항으로 재편성 하려고 합니다.

3차 포스팅을 기대해 주세요.

 

참고로. 여러분도,, 채집하면 막가져올게 아니라 기를 어종을 선택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아래는,, 흉찍한 모습의 어항 ㅋㅋ

확!!~~ 와닿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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