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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고 싶은 양재동 맛집은 소야돼지야입니다.

양재동에 소재한 회사에 근무하며, 이 동네에서 10여년 가까이 사는 나로서,

양재동 맛집에 대해 말하자면, 나름 경험이 있다고 볼수 있는데.. 

오늘 소개하는 맛집은 '삼겹살집'이라는 진부한 소재지만,

축산유통 법인을 갖고 있는 사장님이 운영하는 음식점 답게

가장 아름다운 마블링의 소고기와 돼지고기가 있으며,

소야돼지야 만의 정갈하고 깔끔한 밑반찬과 쾌적한 인테리어,

친절한 직원들이 있습니다. 물론, 젋은 사장님의 친절한 서비스도 있구요 ^^

그냥 삼겹살집이 아니오니, 기왕 고기 잡술 일 있음 한번가보세요 ~  다시 찾게딥니다. *^^*

(그런데.. 이 사진은 점심에 먹은겁니다. 대낮부터ㅋㅋ)

아... 그리고 여기 가장 좋은 메뉴는 점심엔 된장

뚝배기, 주물럭, 매운갈비이구요.

저녁엔 소고기 모둠 한판짜리, 오겹살, 목살, 그리고 돼지갈비인데, 개인적으로는 오겹살과 돼지갈비 추천해요.

양재동 맛집, 양재동 추천식당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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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짬봉이 뭐길레..
요즘 꼬꼬면보다 많이 팔리는게 나가사키 짬뽕이라고 하더군요.

번화가에 많이 생긴 일식집,
그리고 저녁에도 어느샌가 위스키 보다 사케를 많이 찾게된 직장인들의 문화.

이미 일본의 음식문화가 우리나라에 많이 자리잡았다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그래서, 한번 먹어봐야겠다 싶어서 늦었지만 한번 찾아봤어요 ㅎㅎㅎ

짬뽕보다 조미료 등 자극적인 재료가 많이 안들어 갔다는 생각이고,
여러가지 야채들이 면과 함께 먹기에 좋게 되어 있어,

부담 없는 한끼 점심메뉴라는 생각이 드네요.~

먹다 남은거 찍어 미안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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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
나이가 들어서 생일, 기념일에 대해 무뎌진것도 있지만,
두아이를 데리고 어디를 가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그러나 역시 기념일은 기념일, 뭔가 해야한다.
늦어서도 안된다, 잊어서도 안된다,
똑같은걸 먹어서도 안되고 이날은 둘이 뭔가를 해야하는 날이니까 ㅋㅋ

결국 오후 6시 반까지 어느날과 마찬가지처럼 지내다가 넌즈시 말을 한다.
"오늘 그래도 어디가서 먹어야 하지 않을까?"
"음.. 그렇겠지?"
"예약도 안했는데 저 애들 데리고 어디가지?" ㅋㅋㅋㅋ

그래서 결정한 곳은 맛은 엉망이지만, 분위기는 아늑한 패밀리 레스토랑,, 양재역 사거리 TGIF



이날은 예약이 안되나 부다, 입구부터 줄이 엄청길고,,,, 30분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힘이 빠지지만.
어짜피 이동해서 다른데로 가려면 30분을 걸릴테니 기다리기로 한다.

그짧은 이동시간에 벌써 잠들어 버린 둘째,
한시도 가만 있지 않는 우리 첫째 ~

그래도 바쁜 2월에 잠깐의 짬을 내고, 가족 외식을 하게 해준 발렌타인데이가 고맙다.


역시 빵과 음료수로 배를 다 채워버리는 우리아들...
촌스러움은 나를 꼭 빼닯았다.


오늘 저녁도 인당 1천 칼로리 먹기로 작정했다.ㅋㅋ



이 녀석들 자체가 발렌타인 데이 선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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