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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식, 여행에 모두 파고든 소셜의 힘.

위메프, 티몬에 들어가서도 강원도 바다낚시라고 검색을 하면 선장님과 연결되어 있는 상품들이 나온다.

사실 이러면 선장님들 입장에서는 바로 연락오는 것보다 수수료가 빠질텐데 바로 연락해 볼까? 싶다가..

그렇다고 해서 그돈을 할인해 주거나 더 나은 서비스를 하는 것 같지는 않다. - 연락전에 그런 생각은 체험 후에도 그럴것 같다는 확신.


오히려 이런 곳을 이용하면 문제? 약간의 변경이나 취소 같은 일들이 생길 경우 소셜이라는 공개된 댓글공간, 또는 평가.

그리고 그 판매 몰에서의 서비스 지침에 따라서 분쟁이나 그런 컴플레인이 더 잘 처리될 것 같았다. - 이것 또한 조율하느라 전화를 해보니 그생각이 맞는듯.



요즘 도시어부 때문에 바다낚시가 많이 보편화되고 관심도 높아졌는데..

그래서 아들이랑 강원도 바다낚시를 떠났다. 흐흐흐 신나네 오랜만에 물살가르는 고깃배, 그리고 파란 하늘.



지금 강원도에서 잡을 수 있는 생활낚시 어종은 주로 도다리. 도다리는 작다.

처음엔 한시간넘게 입질한번 못받고 ㅠㅠ

그래도 함께 온 다른 가족과 아들이 말을 터서 심심하진 않아 보였다.

저녁형 인간 답게 오후 4시 배를 탔더니 역시,, 고기 잡히는 시간도 아니지만 사람은 붐비지 않으니 치이지 않아서 좋다.



나를 포함한 네명을 태우고 출항한 배.

대인 3만원 소인 2.5만원. 소셜에서 판매하는 강원도 바다낚시 가격은 대충 이렇다.

다만 생활형 즉 오전내내, 오후내내가 아니라 적당히 두시간 해보고 나오니 너무 큰 기대는 마시라..



선장님들은 20분만 더들어가면 고기 밭인데 절대로 첨에 안들어간다.

대충 해안이나 육지가 보이는 200미터 정도? 거기선 한시간 내내 입질 한번 없었는데

(상황의 심각함을 인지하시고 ㅋㅋ ) 배타고 20분 더들어가니 고기밭이다.



미끼달아주고, 고기 빼주고, 다시 미끼달아주고 .. 아놔..나도 낚시좀 하고 싶지만,

아들의 즐거움은 나의 즐거움. 이것이 가족 낚시인들... 

많은 조과 선상 회와 소주는 친구들이랑 해야지.



강원도의 바다낚시를 마치고 근처 방파제를 왔더니 역시..

동해는 물도 맑고 탁트인 이 느낌이 좋다.



절말 짧은 바다낚시였지만 오래 기억될 강원도행.

해야지 해야지 하지말고 한번 나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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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쌀쌀해진 날씨이지만, 오랜만에 강원권을 다시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간곳은 용평 스키장, 용평은 뭐,, 겨울에 스키만 타는줄 알았는데,
봄, 가을에는 그냥 케이블카 타듯, 곤도라타고 나들이가 가능한 곳이더군요.

힘들이지 않고 산 정상에 오를 수 있고, 기분전환 할만 한 곳으로 추천해요 ^^

별장에서의 따뜻한 커피, 탁트인 넓은 잔디에서 뜀박질,
그리고 가가운 바닷가 산책...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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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은 참,, 마음에 들지 않는 여행지 중에 하나입니다.
250KM가 넘는 주행거리, 대략잡아도 500KM...
장거리 운전에 기름값을 뿌려대며 대부분의 시간을 길에서 소비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지만, 늘 기대하지 않던 껀수 들이 생겨 강원권을 많이 다녀오게 되더라구요.
앞으로는 인천권을 좀 연구해서 포스팅을 해봐야 겠어요.

여긴,, 일반 콘도가 아닌 별장... 아는 지인이 한번 빌려줬답니다.  ^^
저녁에는 벽장에서 장작을 태우는 그야말로,, 별장 ㅋㅋ

아래 사진은 별장 앞, 마당~ 그냥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풍경입니다.


별장 내부는.. 찍은 사진이 없네요 ㅋㅋ


이제 드디어 양떼 목장으로 추울바알~~~!!
역시 애한테 썬그라스를 쓰게하니간 영~~  그래도 워낙 자외선이 강해서 실속있게 하나 장만했답니다.


책에서만 듣던 양을 직접 본 느낌이 어땟을까요?
표정을 보니,,ㅋㅋㅋ 별루 같네요


특히 물을 좋아하는 우리 첫째,
바다만 오면 만족도 200%, 결국 추운 가을에 저 옷을 다 적셔버렸지요.
표정에서 보듯 마냥 행복한 모습...

 

 

돌아오는 길에 강릉에서 들린 곳은 신사임당 박물관?
강릉에 이런 문화유적지가 있는지 몰랐는데 교육적 한번 다녀올만 합니다.

 

저 개구쟁이를 어찌할까요?
정말 **하고 싶은 7살이 되어가고 있는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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