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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육아

[키자니아] 키자니아에서 할수 있는 가장 인상 깊은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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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니아.. 가까운 곳에 문화체험이 많은 서울에 사는 것도 어찌보면 복이랄까요?
암튼 아이에게 교육적 좋을 것 같아서 키자니아를 갔었습니다.

처음 키자니아를 갔을 때는 그 프로세스? 어떻게 하는건지 몰라서 좀 당황스러웠었는데..
처음 키자니아를 가는 분들을 위해 키자니아 이용 방법을 설명하자면,

우선, 입장하는 방법은 항공권 발권하는 거랑 비슷합니다.
즉, 줄서서 돈을 내고 오전 10시 타임, 또는 오후 3시에 시작하는 것을 선택합니다.
(키자니아는 오전, 오후 입장으로 나누어 있습니다. 주말 경우는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정해진 인원을 초과하여 예약이 안되기 때문에 들어가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정해진 시간에 이용하시길.)

키자니아 들어갈 때는 이미 줄서서 계산하고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티켓팅(발권)이라는 절차를 그자리에서 다시한번 해야합니다. 처음 예약한 곳으로 가서 발권시간 이후에 영수증을 주면 항공티켓 비슷하게 생긴 입장권이랑, 키조머니 조금, 그리고 부모라운지 음료 교환권 한장을 줍니다.

이렇게 해서 키자니아에 들어가더군요. 참고로 아들과 저,, 합쳐서 5만원 정도를 냈습니다.

첨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가 줄이 곽차서 첨부터 기다렸는데,
원하는걸 미리 정해서 그 프로그램 하는 곳 앞으로 가면, 번호가 쓰여진 좌석이 있습니다.

여기에 아이들을 직접 앉혀서 순서를 기다리게 하면 체험이 시작됩니다. ^^
줄서는 것은 부모나 타 어린이가 대신 해줄 수 없도록 되어 있으며, 철저하게 어린이 위주로 진행됩니다.

울 아들은 첨에가서 온통 총쓰는거,,, 군인, 경찰, 세스코, 세콤... 이런것만 했는데.
이번엔 가장 인기높다는 프로그램 두가지를 했습니다. 다른 것 까지 합치면 세가지 정도?
인기 프로그램은 1시간 가량 자리에 앉아 기다려야만 체험이 가능 ㅠㅠ 그래도 아이들이 그걸 기다리는 버릇들 들이는게 참으로 대단하더군요.

오늘은 여기서,,
울아들이 경험한 소방소에서 근무하와 항공 비행사가 되는 두가지 모습을 보여드릴께요~

키자니아 가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이건 키자니아 내부의 모습입니다. 완전 다른거리, 다른 세상을 꾸려났다고 해야하나요?

<키자니아에서 가장 인기 좋은 프로그램 소방관 체험>


저벽에 붙어서 창을 훔쳐보는게 울아들이에요. 여기서 거의 한시간을 저렇게 기다렸습니다.


이제 순서가 되어가니 뭐 적는것도 주고, 머리에 위생모를 씌워 주기도 하는군요.
내부에 들어가서는 다양한 시청각 자료나 상황에 대한 설명, 대처방법을 가르친다고 합니다.


이론적인 화재 교육을 마치고 상황이 발생하여 저렇게 미끄럼을 타고 출동을 합니다.
모자도 쓰고.. 이제 화재 현장으로 gogo!!


사진이 순서가 좀 섞였는데요, 저뒤에 보이는 건물이 화재가 난 건물입니다.
정말 화재가 나는걸 재현하고, 실제로 호수를 이용해서 화재를 진압합니다.
그 장면은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키자니아 내부에서 자 소방차를 타고 화재가난 모텔건물로 이동을 한답니다.


<출동과 화재 진압장면을 동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

==> 동영상 첨부가 안되네요. 용량문제로.. 이건 다음에 올리도록 할께요~


드디어 키자니아 명예소방관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교육후에 집에 오는 차에서 화재시 연기가 나면 수건을 적셔서 코를 막는 다는 것이나 연기가 위로 가니가 몸을 낮추어 나온다는말, 엘리베이터를 사용하면 안된다는 등의 말을 먼저 이야기 해주는 것을 보면 기억에 강하게 남았고, 교육적인 프로그램이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소방관으로 일해서 키자니아 돈인 "키조"를 받고 사진을 한장 찍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경험한 곳은 바로 이 키자니아 비행사 ^^
여자들은 주로 항공 승무원체험, 남자들은 비행사 체험을 선호하더군요.


실제 비행기를 잘라놓은 것 같은데.. 똑같이 만든건지 퇴역한 비행기가 들어온건지는 모르겠더군요.


여기도 위와 같이 30분을 넘게 기다리게됩니다.


순서가 임박하면 저렇게 옷을 차려입고 기다리는데.. 이때는 아이들도 순서가 다가왔다고 생각되는지 기대에 찬 표정들입니다. ^^


안에서 이루어지는 상황은 보이지가 않기 때문에 저렇게 화면으로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비행사로 일을 하면서 키자니아 머니인 "키조"를 또 모으게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하루종일 번돈을 산업은행에 저금하는 것을 가르쳐주기로 했습니다.
산업은행에 통장을 만들고, 현금카드를 만들어 나오는 미션인데요.
처음엔 어색한지 기다리는 내내 저만 쳐다보더군요 ㅋㅋ

순서가 되니, 자리에서 나가서 은행업무를 하고 나오는군요.
"아빠 어딨니?" 라고 묻자 "저기요"라고 대답하는 장면입니다.

키자니아,, 돈은 좀 비싸지만 거의 하루종일 놀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키자니아 할인 카드를 만들면 좀 30% 정도 할인이 가능하구요. 여러 아이들과 총대멘 한명의 부모가 들어가면 충분히 케어가 가능하고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