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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피터백팩은 1978년 뉴욕에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30년이 넘는 뉴욕커 브랜드이며, 오리지널 패션백팩.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맨하탄포티지의 창시자인 존피터(John Peters)가 맨하탄포티지에 앞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든 원조브랜드인데, 한국소개는 늦었네요.

존피터백팩
은 작년에 작년에 들어와서는 그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해 연예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가방이고, 드라마나 영화촬영시에도 스타일리스트들이 제일 먼저 찾는 가방이라고 하네요.

그냥 텅빈, 베이직 스타일인데, Simple = Powerful 이라는 다소 상충되는 느낌입니다.
그냥 보기엔 심플한 가방, 보통 스타일이지만, 이 베이직 스타일이 현재 30년 넘게 전세계를 가방 디자인을 이끄는 디자인입니다.

그래서 아래 과거 아티클 보도자료를 보면, 이스트팩이 존피터의 디자인을 따라했다고 나올 정도로 유명합니다.


존피터 가방은 그냥 보면 보통으로 보여지지만, 그내면에는 원단도 그냥 코듀라 원단이 아닌 듀퐁코듀라 원단을 사용하여,
가장 얇으면서도 가장 내구성이 강하며, 지퍼, 버클 등 부자재들도 모두 ykk 가 도입되어 있더군요.

처음에 생각했을때 너무 심플한데... 주머니도 많이 없고, 궁시렁 했던 기억이 나지만,
가방을 씨고 다녀보면 스타일이 다르다는 느낌을 갖는 가방입니다.

요즘 특히,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국내의 카피 브랜드들.. 비슷한 디자인을 그대로 만들어 로고하나 박고,
홈페이지만들고 지식인 같은 곳에서 홍보하는 추태를 보면서. 씁쓸했는데.

그런 의미에서 이러한 헤리티지급 브랜드가 우리에게 들어온게 참으로 반갑네요.
특히 존피터 가방은 현재에도 전량 뉴욕에서만 생산되는 자존심 강한 브랜드입니다.

아래는 정말오래된 과거 뉴욕 공장 사진. 모든 작업은 정성스럽게 수작업으로 만들어집니다.


                                     <존피터 백팩>



















그리고 여기서 또하나의 포인트,, 존피터 메신저백

 

메신저백이라고 하면 누가 뭐래도 디마티니가 최고의 브랜드이며 원조격이지만,
존피터 메신저백도 메신저백의 역사에 간간히 등장하는걸 볼수 있습니다.



이건 디마티니와 같은 원조 메신저백을 최초로 패션아이콘으로 만든게 존피터기 때문입니다.

존피터가 패션을 더한 메신저백을 시장에 출시하고, 그뒤로 팀벅등 많은 브랜드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요즘, 메신저백이 유행하면서 이름만 메신저백으로 부르는 많은 스트릿 브랜드와는 태생이 다른 메신저백.


 

 

                                       <존피터 메신저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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