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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 후원행사

한해 1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말라리아는 모기가 옮기는 기생충에서 기인하는 질병입니다.
2009년 현재 말라리아 감염환자가 발생한 나라는 109개 국가에 이르며, 특히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상황이 말라리아 환자의 90%가 발생할 정도로 가장 심각합니다. 이렇게 매년 5억명
이상이 말라리아에 감염되어, 30초 마다 한 명의 어린이가 사망하고 있으며 어린이 사망원인 중
20%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위험한 질병 중에 하나입니다.
말라리아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 살충처리 모기장을 사용
하는 것
입니다. 살충처리 된 모기장 안에서 잠을 자는 것만으로 어린이의 사망률을 20%까지 감소
시킬수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임산부에 대한 산전검사를 비롯해 대대적인 예방접종 캠페인 등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아동보건 서비스를 통해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노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종합적인 보건서비스란
살충처리 모기장 보급과 함께 모자보건 서비스와 신생아 보호서비스, 홍역 예방접종, 구충제와
비타민A 보급사업 함께 실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2007년 기준으로 1,900만 개의
모기장이 말라리아 감염국가들에 제공되었으며, 현재도 꾸준히 3~5년 이상 장기 사용할 수 있는
살충처리 모기장이 보급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여름철 손쉽게 사용하는 모기장이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에게는 생명을 위협하는 말라리아
감염을 예방하는 생명 지킴이로 사용 될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 ‘모기장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이러한 상황을 공감하며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말라리아로 잃는 소중한
생명이 없는 세상, 여러분의 도움으로 이룰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나눔이 말라리아로 죽어가는
작은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10,000원이면 살충 처리된 모기장 하나를
보낼 수 있습니다.
* 10,000원 = 모기장 + 예방교육